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다음달 말까지 세탁업소 이용요금을 할인해 주는 ‘천원의 행복’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에 따라 이 기간동안 관내 세탁업소를 이용할 경우 세탁요금 2만원당 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시는 이를 위해 관내 세탁업소 23곳을 신청을 받아 할인업소 표지판을 부착했다.참여업소는 의정부시 홈페이지(http://www.ui4u.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