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아이의 긴장을 풀어주고 근육발달에 도움을 주며, 집중력과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소화기능과 장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베이비 맛사지 육아교실은 생후 만2개월 이후 6개월까지의 영아와 부모 선착순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육아교실의 베이비 맛사지는 부모와 아이의 피부접촉을 통해 믿음과 만족감이 생기는 등 아이를 키우는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 엄마와 아이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