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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등 '고궁에서 우리 음악 듣기' 5월부터 4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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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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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창덕궁등 고궁에서 전통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5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주말마다 창덕궁, 덕수궁, 경복궁, 종묘에서 ‘고궁에서 우리 음악 듣기’를 진행한다.

2009년부터 본격적인 상설공연으로 자리 잡은 고궁 내 전통예술 공연은 매년 봄과 가을에 고궁별로 특색을 살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02)580-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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