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삼성화재 신임 간부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삼성화재는 이날 신임 간부 승진자들을 위한 축하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임직원 모금액 1000만원을 화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기부했다. 전용배 부사장(왼쪽 첫째)이 조원 과장(둘째), 민선정 과장(셋째), 박홍관 평사원협의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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