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신화 임시 5인 체제 "김동완, 드라마 종영후 합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08 21: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신화 임시 5인 체제 "김동완, 드라마 종영후 합류"

신화 임시 5인 체제 (사진:신화컴퍼니)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JTBC '신화방송'이 당분간 5인 체제로 유지된다.

지난 7일 방송된 신화방송에서 김동완을 제외한 신화 멤버 5인이 출연해 당분간 5인 체제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김동완의 패널을 들고 나와 "김동완이 KBS2 일일드라마 '힘내요 미스터김' 촬영으로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서 신화방송 연출자 윤현준 PD는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인 김동완이 신화방송과 스케줄을 병행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드라마 종영 후 다시 합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동완은 현재 힘내요 미스터김에서 주인공 김태평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