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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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0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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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출범(고속철도부채 4조5천억원)
△2006년 8월 = 철도경영정상화 정부종합대책 확정
△2006년 12월 = 용산역세권개발(용산차량기지 한정) 사업자 공모
△2007년 4월 = 서울시 이견(한강르네상스와 연계)으로 공모 취소
△2007년 8월 = 서울시·코레일 서부이촌동 포함 통합개발 합의안 발표
△2007년 8월 =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사업자 공모
△2007년 12월 = 삼성물산 컨소시엄 선정
△2007년 12월 =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용산역세권개발㈜ 설립
△2009년 10월 = 1차 사업협약 변경
△2010년 9월 = 삼성물산 대표주관사 지위 반환
△2010년 12월 = 2차 사업협약 변경
△2011년 8월 = 3차 사업협약 변경
△2011년 9월 = 랜드마크빌딩 계약 체결
△2011년 10월 = 드림허브, 도시개발 사업시행자로 지정
△2012년 5월 = 마스터플랜과 계획설계안 공개
△2012년 8월 = 서부이촌동 주민보상계획안 발표
△∼2013년 3월 = 자금 조달과 정상화 추진·코레일과 롯데관광개발 갈등 지속
△2013년 2월 = 2013년 2월 = 용산사업 출자사, 자본금 5조원 확대 방안에 합의
△2013년 3월 = 용산역세권개발,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이자 52억원 못갚아 채무불이행(디폴트) 선언
△2013년 3월 = 코레일, 용산사업 디폴트로 비상경영체제 돌입
△2013년 3월 = 롯데관광개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2013년 3월 = 코레일, 용산사업 정상화 방안 확정
△2013년 4월 = 용산역세권개발, 서울시에 용산사업 실시계획인가 신청
△2013년 4월 = 코레일, 용산사업 협약·토지매매계약 해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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