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노 서울대공원장 내정자는 연세대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고 박사과정은 수료했다. 홍익대에서 예술학 석사 학위 취득 후 기분좋은QX(주)를 설립해 10여년간 대표로 문화 관련 컨설팅과 평가, 리서치, 전략개발 등을 진행했다.
남민 은평병원장 내정자는 고려대 의학대학 학사, 가톨릭대 석사, 경희대 박사 출신이다.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전임의사, 인제대 상계백병원 신경정신과 조교수 및 일산백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과장, 서울시 어린이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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