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강북삼성병원]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이 병원계 최초로 전 병상(700병상)에 갤럭시노트10.1를 설치했다. 갤럭시노트에는 환자 교육정보를 비롯한 입원생활 안내 및 약정보 등 환자나 보호자가 스스로 상호작용하며 본인의 질병과 치료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적용시켰다. 이는 안드로이드 기반 갤럭시노트10.1을 설치한 첫 사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