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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신성일 (사진:배슬기 미니홈피)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신성일과 배슬기가 멜로 영화를 찍는다.
10일 영화 '야관문' 제작사는 실제로 49살 차이가 나는 신성일과 배슬기가 영화 속에서 멜로 연기를 펼친다고 전했다.
'야관문'은 교장직을 퇴임한 말기암 환자가 간병인으로 찾아온 여인과 거부할 수 없는 감정에 휘말리는 과정을 담아냈다. 올해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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