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모두투어는 10일 삼성증권과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탁 규모는 20억원으로 18만주(지분율 1.4%)에 해당한다. 모두투어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모두투어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초에 3만원이었으나 이달 현재 2만6500원으로 떨어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