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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불청객 감기, 한풍 '엑스콜 과립'으로 한방에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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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1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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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교차 연일 최고 10도 이상 , 대한민국 감기 비상..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따사로운 봄! 밤과 낮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환절기 불청객 감기.몸살 증상을 호소하는 이가 많다.

이는 일교차가 10도 이상이면 우리 인체의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감기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기 마련이다.

직장인 안태영(남 24) 씨는 “어제 낮시간에 너무 더워서 오늘은 얇게 입고 나왔다가 저녁 무렵 내려간 쌀쌀한 기온으로 추위를 느낀 이후 최근에는 감기까지 걸려 고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환절기에 감기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일교차가 클수록 우리 몸 속 면역력이 현저히 약해지기 때문이며 실제로 계절이 바뀌는 3월~4월과 9월~10월 사이가 감기 환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 시기에는 어린이와 노령층에서 감기 발병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젊은층에서도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경우가 빈발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생약제재 과립을 개발한 '한풍제약(http://www.hanpoong.co.kr)'이 환절기 감기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먹기에 좋은‘엑스콜 과립’ 을 소개하고 있다.

한풍 엑스콜과립은 한의학 서적 상한론에 수록된 대표적 감기처방 갈근탕 성분과 해열 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다 비타민C, 비타민B2를 혼합해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이상적인 감기약이며 감기증상 (인후통,오한,발열,두통,관절통,근육통) 을 완화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어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한풍제약 관계자는 “기온 차이가 많이 나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가벼운 감기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많다. 가볍게 앓다 지나가는 감기라고 여기고 제때 치료를 안 하면 중이염이나 폐렴으로 발전 할 수 있다.“ 면서 ”쌀쌀한 아침과 저녁 시간대를 대비해 가볍게 걸칠 외투를 준비하고 귀가 후에는 반드시 몸을 깨끗이 씻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개나래, 진달래, 목련…… 아름다운 봄의 꽃망울이 터지는 반가운 시기지만 감기로 인해 고생하는 환자도 많은 시기이다. 한풍제약의 엑스콜 과립으로 감기도 치료하고 건강한 봄맞이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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