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삼성서울병원 난치암연구사업단이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제4회 난치암연구사업단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차세대 시퀀싱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한 하버드 의대 피터 박 교수,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유전체연구소 소장인 김준형J교수, 일본 리켄(RIKEN)연구소 히데와키 나카가와 박사를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