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에스폴리텍 해외 계열사 38억 규모 채무보증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에스폴리텍은 해외현지법인 계열사인 세화보력특광전과기(북경)유한공사가 씨티은행으로부터 빌린 34억149만원 규모의 채무금액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에스폴리텍 자기자본 대비 7.5%며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11월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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