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사서 첫 전원회의 연 공정위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재찬 공정부위원장과 1급 상임위원들을 주축으로 세종 첫 전원회의(제8회 의안 구술심의)를 열고 있다. 전원회의는 공정위가 기업들에 대한 제재 여부 및 과징금 부과 등 수위를 결정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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