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소기업청은 오는 12일 한 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경기도 내 창업기업·중소기업·중견기업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 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글로벌 유망 수출기업, 개성공단 입주기업, 청년기업가 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각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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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지역 현장 방문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이 경기지역 중견·중소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11일 중소기업청은 오는 12일 한 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경기도 내 창업기업·중소기업·중견기업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 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글로벌 유망 수출기업, 개성공단 입주기업, 청년기업가 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각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11일 중소기업청은 오는 12일 한 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경기도 내 창업기업·중소기업·중견기업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 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글로벌 유망 수출기업, 개성공단 입주기업, 청년기업가 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각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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