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고용노동지청,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열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11 14: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양고용센터(소장 김영기)가 매주 수요일 오후 지역 내 구직자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고용센터는 올해 3월말 현재 29개 구인업체가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19명의 직원을 채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오는 17일에는 라벨 제조업체인 ㈜씨엠에스 등 2개 기업이 생산직 등 4개 직종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행사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면접경험과 자신감이 부족한 구직자를 위해 채용 면접시 사업체에 동행, 면접과정을 진행하는 동행 면접도 수시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안양고용센터 관계자는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직원들이 한걸음 더 가까이 적극적으로 구직자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