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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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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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양시립도서관이 제49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하기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도서관은 11일 안양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추천도서 50선을 소개하고, 공동·작은 도서관 이용과 서비스 홍보 방법 등 도서관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배부했다.

또 도서관 주간 행사기간인 12일부터 18일에는 Joy&Fun 콘서트, 매직컬, 퓨전음악회 등도 준비해 복합문화 공간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무엇보다 추억의 만화영화 상영, 할머니랑 동화속으로 등으로 가족들이 함께 도서관을 이용,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편 시는 동네마다 있는 작은도서관에서 책도 보고, 차도 마시며, 육아·교육, 가정생활에 필요한 정보도 서로 공유하는 등 마을 공동체 실현에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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