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와 지사 전문 인력 20명이 참여한 이번 점검은 도내 25개 시군구가 관리중인 양배수장의 펌프, 전동기, 변압기, 건축물에 대한 정밀 시설점검을 하게 된다.
이번 무상 시설점검은 올해까지 3년째 이어오고 있다.
김행윤 본부장은 "영농기 대비 시설물 사전점검 지원은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차질 없는 가동으로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해 지자체와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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