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자리 양보해주는 곳 "같이 앉을까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11 16: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여자들이 자리 양보해주는 곳 "같이 앉을까요?"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여자들이 자리 양보해주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어느 버스 정류장의 모습이다. 별 다른 특이점이 없어보이는 이 버스 정류장에 한 여성이 자리에 앉자 광고판에 몸무게가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보통 여자들이라면 몸무게를 밝히기 싫어하기 때문에 게시물 제목을 여자들이 자리 양보해주는 곳으로 붙인 것.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혼자서는 절대 못 앉아", "같이 죽자!", "아이디어 너무 기발해", "말소리 안나오는게 어디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