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스펙 타파’ 신입 채용현장에 도전자 열기

사진제공= SK그룹.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SK그룹의 오디션형 신입사원 채용 프로그램인 '바이킹 챌린지'가 11일 한양대 HIT홀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사진)가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바이킹챌린지는 기존 채용방식과 차별화해 지원자들의 학력은 물론, 외국어 점수 등을 고려하지 않는다.

지난 3월 원서접수가 끝나 전국 순회 예선과 결선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6월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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