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게시물 속에는 '머리조심'이라고 적힌 주의 표지판이 담겨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표지판이 조금씩 찢겨져 있어 실제로 머리를 다친 사람이 있음을 짐작케 해 진심이 느껴진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친 거지?", "저 정도로 많이 까졌다면", "키 큰 사람이 많은가 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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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속에는 '머리조심'이라고 적힌 주의 표지판이 담겨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표지판이 조금씩 찢겨져 있어 실제로 머리를 다친 사람이 있음을 짐작케 해 진심이 느껴진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친 거지?", "저 정도로 많이 까졌다면", "키 큰 사람이 많은가 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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