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캐리커처로 이웃 돕기..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경기도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11일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시청사 1층 만화카페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캐리커처를 그려준다.

이 행사에는 부천시 산하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입주 만화 작가들이 참여한다.

A4 용지에 캐리커처를 그려주며 비용은 5천원이다. 별도로 5천원을 내면 액자에 담아준다.

수익금은 연말 지역 불우이웃에 전달된다.(문의 032-625-2965).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