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경기도 부천시 세종병원은 12일 병원 7층 세종홀에서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관한 강좌를 무료로 진행한다.병원 호흡기내과 김계수 과장이 나와 만성 감기로 오인하기 쉬운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구체적 증상 차이, 원인, 치료과정을 설명한다.김계수 과장은 “감기가 3주 이상 계속되면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의심해 진료를 받는 게 조기 완치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문의 032-340-1806)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