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중국도 4월인데 '눈이 펄펄', 봄은 언제오나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에서도 4월의 눈이 내렸다. 11일 오후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 때아닌 폭설이 내려 봄을 준비하던 주민들을 당혹케했다. 11일 창춘시 한 시민이 눈보라를 맞으며 힘겹게 거리로 나서고 있다. [창춘(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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