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윤중로 벚꽃축제를 찾은 시민이 벚꽃보다 먼저 개화한 살구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최근 꽃샘추위가 이어지면서 개화가 늦어진 벚꽃은 이번 주말에 개화해 다음 주말쯤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