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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빈치스벤치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빈치스벤치는 12일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채원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빈센트 뒤 사르텔이 배우 문채원에게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가방이다.
최상급 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으며, 비비드한 라임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해 한층 화사한 느낌을 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문채원이 좋아하는 행운의 상징 '네잎 클로버' 모양의 버클(잠금 장치)을 포인트 장식으로 달았다.
제품은 전국 빈치스벤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 사이트 VB Mall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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