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강하 훈련중 해병대원 1명 사망…1명은 다리골절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헬기 강하 훈련을 하던 중 해병대원 2명이 추락했다.12일 오후 2시 15분쯤 경북 포항시의 한 해병대 훈련장에서 헬기 강하 훈련을 하던 A(23) 일병 등 대원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졌다.또한 함께 추락한 B(29) 중사는 다리골절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