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진저 신라면세점 매장>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진저는 12일 신라 면세점 매장을 재단장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진저는 3D 프린트 가방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려져있다.
진저 관계자는 "새롭게 재정비한 신라 면세점 매장을 통해 해외로 출국하는 내국인은 물론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 중국인 관광객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판매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라 면세점 진저 매장에서는 오리지널 진저백과 뉴진저백, 애니멀백 등 진저의 주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