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원선 기자=14일 오후 1시 30분 충북 청원군 강내면에 위치한 한 플라스틱 수집 업체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소방당국이 1시간 30분째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불이 나자 소방차 13대와 소방대원 120여 명이 화재 진압에 동원됐으나 인화성 물질이 많은데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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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원선 기자=14일 오후 1시 30분 충북 청원군 강내면에 위치한 한 플라스틱 수집 업체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소방당국이 1시간 30분째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불이 나자 소방차 13대와 소방대원 120여 명이 화재 진압에 동원됐으나 인화성 물질이 많은데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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