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북쪽서 급조폭발물 공격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라크에서 급조폭발물 공격이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AF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쪽서 급조폭발물(IED) 공격으로 지방선거 입후보자와 경찰관 6명 등 최소 10명이 사망했다.

이에 따라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 테러공격으로 희생된 후보는 14명으로 증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