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에서 살기 위해 제일 돈이 많이 드는 도시는 뉴욕 맨해튼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공동체·경제연구위원회(CCER)’는 307개 미국 도시들의 생필품과 서비스 등 5만여개의 가격을 비교분석했다.그 결과 맨해튼이 사는 데 제일 돈이 많이 필요했다.뉴욕 브루클린과 하와이의 호놀룰루, 캘리포니아주의 샌프란시스코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