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리, 남성용 자외선 차단제 '맨 UV 쉴드' 출시

<사진=아티스트리 맨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아티스트리는 15일 '아티스트리 맨 UV 쉴드(SPF 50+,P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아티스트리 맨의 독점적인 더마싱크 콤플렉스가 함유돼 남성피부에 이상적인 유·수분 밸런스를 제공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아티스트리 맨 관계자는 "바르는 즉시 물방울이 터지는 듯한 수분 질감이 건조한 남성 피부에 수분을 적절하게 공급해준다"며 "자외선 차단제 사용으로 발생하는 백탁현상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것 또한 장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티스트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고객에게 '인텐시브 그루밍 키트'를 한정 수량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