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생활건강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LG생활건강은 15일 '공진향:설(雪) 미백 빛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고온의 공기로 한방성분을 가열하는 전통 포제법 '명하초법'을 통해 탄생한 진주산삼 성분을 함유해 피부 밝기와 맑기를 동시에 케어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미백 유효성분만 진하게 추출해 피부에 부드럽고 빠르게 스며들며, 피부잡티와 건조한 피부를 동시에 케어해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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