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노조, ‘해킹 피해’로 사측에 손배소송 제기> 관련 알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15 10: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는 지난 3월 14일 온라인 홈페이지에 <MBC 노조, ‘해킹 피해’로 사측에 손배소송 제기> 제하의 기사를 통해 “MBC는 사내전산망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트로이컷’이란 일종의 해킹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설치되도록 하고 이를 이용해 직원들의 작업 내용이나 이메일, 개인 정보 등을 수집했다“는 MBC 노조의 발표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트루컷시큐리티는 “MBC 노조가 해킹프로그램이라고 주장한 트로이컷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IT보안인증사무국 등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은 해킹방지 솔루션이며 범용 제품이다”고 밝혀와 이를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중재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