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회장은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3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임기까지는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연임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임기를 보장받았다는 일각의 주장에서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어 회장은 연임 도전 여부에 대한 질문에도 “사외이사들에게 물어보라”며 대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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