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방송 동영상> 4월 15일 모닝 브리핑: 신문 읽어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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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방송 이주예, 주현아=4월 15일 월요일 아주경제 뉴스 브리핑입니다. 가수 싸이가 13일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신곡 '젠틀맨'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젠틀맨'을 통해 K팝 음악이 세계 주류 음악 팬들에게 안착되는 성과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전체적으로 밋밋한 느낌이 든다는 견해도 있었습니다. 오늘 아주경제 지면에 오른 소식 함께 보시죠.

'찰리우드' 폭풍 성장 '할리우드' 안 부럽다
영화시장에서 중국과 미국 G2간 대결이 한창입니다. 중국이 '찰리우드'를 앞세우며 중국 영화시장을 급속도로 키우고 있습니다.

中정부 지원-저가 공세에 무너지는 '철강ㆍ조선 한국'
최근 장기 불황 속에서 조선ㆍ철강 산업이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저가 물량공세로 국내 기업들이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4ㆍ1 대책' 관련 법안 또 국회 문턱에 걸리나
세제 감면 등 민주통합당 측에서 반대하는 4ㆍ1 부동산 대책  주요 법안들은 시행이 늦춰질 가능성도 있어 부동산ㆍ건설업계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분양시장은 청약행렬… 매매시장엔 눈치싸움만 치열
4ㆍ1 부동산 대책 발표 후 분양시장은 수요가 몰리고 계약률이 상승하는 반면, 기존 주택 매매시장은 거래가 끊기고 있습니다.

신종 AI '북진' 베이징ㆍ허난성까지 환자 발생
신종 AI 환자가 중국 북부 베이징시와 허난성에서도 처음 발견돼, 사람 간 전염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고맙다! '4ㆍ1 대책'… 세종시 분양시장 기대감에 들썩
'4ㆍ1 부동산 대책 '의 기대감과 저가의 고급 분양 물량 공세에 세종시 분양시장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마스터스 '타이거 룰'로 시끌벅적
남자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2013 마스터스'에서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가 골프규칙 논란에 휩싸였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아침에 다시 겨울옷 꺼내 드셨죠? 햇빛은 나도 며칠째 차가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으니, 환절기 감기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아주경제 뉴스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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