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이노와이어리스는 롱텀에볼루션(LTE) 시스템에서 단일 사용자에 대한 다중 영역 채널품질지표(CQI)를 이용한 자원 할당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LTE 시스템에서 CQI를 이용한 자원 할당 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LTE 시스템에서 각 서브밴드별로 수신된 CQI 정보를 이용해 각 서브밴드별로 변조 방식을 달리 설정하는 방안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