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배우 김태희는 아름다운 이미지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배우이고 김준현 역시 케이블TV와 지상파방송을 넘나들면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호감형 개그맨”이라며 “친근감 있는 이미지의 두 모델은 가장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유료방송 매체 케이블TV를 홍보하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현재 디지털케이블TV 서비스 홍보를 위한 지면광고 촬영를 끝냈다. TV광고는 5월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태희 씨는 “케이블TV가 친근하고 편리한 친구라고 시청자들이 느낄 수 있도록 모델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