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은 한국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를 역임했던 김정록 의원이, 수석부위원장은 신순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수석부회장 등 장애인 관련단체 전·현직 회장 출신 6명이 공동으로 맡았다.
위원회에서는 부위원장 17명, 위원 25명, 자문위원 49명 등 98명이 활동한다.
이상일 당 대변인은 “여성 장애인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위원의 30% 이상을 여성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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