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은 초고층 빌딩에 있는 화장실의 모습으로 벽면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뛰어난 전망을 자랑한다.
이 화장실은 두바이 초고층 빌딩 '부르즈 할리파'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장실이 집이었으면 싶겠다", "훔쳐 볼 사람도 없겠어", "고소공포증있는 사람은 못 들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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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초고층 빌딩에 있는 화장실의 모습으로 벽면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뛰어난 전망을 자랑한다.
이 화장실은 두바이 초고층 빌딩 '부르즈 할리파'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장실이 집이었으면 싶겠다", "훔쳐 볼 사람도 없겠어", "고소공포증있는 사람은 못 들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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