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라크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수십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1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이라크 각지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이로 인해 최소 27명이 사망하고 100명 넘게 부상을 당했다.AP통신은 지난 2011년 말 미군이 철수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될 전국 단위 선거인 지방선거를 앞두고 치안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