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16일 오전 11시 여의도 63빌딩 별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이날 기자 회견은 예고 없이 진행된 것으로 회견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업계에서는 셀트리온 액면병합 후 연일 주가가 하락한데 따른 전후 관계에 대해 발표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공매도 비중이 늘어난데 따른 시장교란 행위에 대한 언급도 예상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