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대 서랍 속에 화장품들이 어지럽혀져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장품들 사이로 가루 셰도우가 쏟아져 있어 다소 난감한 상황이 펼쳐진 것.
게시자는 가루 셰도우를 다시 쓸어담기도 힘들고 흔적이 남기 때문에 여자들이 보면 화나는 사진이라고 제목을 붙였다.
누리꾼들은 "남자인 나는 봐도 잘 모르겠네", "여자 100% 공감", "정리 좀 하지", "정신줄 놓는 소리가 들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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