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16일 서울 양재동 소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지난 한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대상으로 201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신동규 NH농협금융지주 회장(오른쪽), 김학현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왼쪽)가 대상 수상자인 윤순복 동해농협 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