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1일 1식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지난 15일 OSEN과의 인터뷰에서 가인은 "촬영 1주일 전 연락을 받았다. 노출 의상을 입어야 했는데 다이어트를 하기엔 시간이 너무 촉박해 1일 1식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1일 1식으로 특별한 효과를 봤다기보다는 마음의 위로가 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일본의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가 주장하는 1일 1식은 공복 상태를 유지해 건강 유전자를 활성화하는 식사법으로 최근 유행하는 식이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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