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은 조기발견이 중요해

  • 서울대병원, '위암의 조기발견 및 내시경적 치료' 건강강좌 개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위암의 조기발견 및 내시경적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암은 예방만큼이나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다. 특히 위암의 경우 조기 발견시 완치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강좌에는 김진주 건강증진센터 소화기내과 교수가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방법·위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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