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인천지사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깨끗한 인천', '활기찬 인천'을 캐치프레이즈로 'Green Road'라는 프로그램을 기획·실천하고 있다.
aT 오종영 인천지사장은 "오늘 처음 행사를 가졌는데 눈에 띠게 금방 달라지는 것이 생각보다는 어려운 것임을 느꼈다"며 "오늘 행사가 작은 첫걸음인 만큼 농업관련 기관인 aT가 정이 있는 인천거리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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