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KSS해운은 E1과 1109억3700만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PG)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98.8%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9월30일부터 2024년 9월30일까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