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KB금융그룹이 17일 계열사 사장단 및 임직원,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 일대에 나무 1만1000여 그루를 심는 ‘KB탄소중립의 숲’ 조성 행사를 실시했다.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왼쪽부터),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전영우 생명의숲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은 2009년 용인시, 2011년 안산시, 2012년 시흥시에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 한 바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