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삼진엘앤디 10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삼진엘앤디는 17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매각 상대방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자 6명 등을 포함한 7명이다. 표면이자율은 1%이며 만기이자율은 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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